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인벤 대란 (문단 편집) == 여담 == * 인벤 사태를 지켜보던 한 유저가 과거 대항온인벤DB 불펌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을 올렸다 [[https://twitter.com/A185049/status/1003310552834166794|#]] * 최초의 전 직원 폭로 글이 인벤에 알려진 이후 사장 및 인벤을 쉴드치는 유저들은 "게작"이라고 불리고 있다. * 인벤의 대표인 Ssizz는 과거 [[플레이포럼]] 시절 Z씨즈Z 닉네임을 사용하며 리니지 포럼의 기자 겸 이사로 재직 중이었는데, 2004년 10월경 자신을 포함한 직원 24명과 함께 퇴사하여 인벤을 설립하였고 현재까지도 대표로 운영하고 있다.[[http://game.donga.com/21200|#]] 일부 커뮤니티에 Ssizz 닉네임이 왕관(크라운)을 상징하는 것을 노리고 만든 닉네임이라고 알려지는 부분이 있으나 이는 확실치 않으며 정확하게는 약 20년 전 울티마 온라인 시절에 지인의 추천을 받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인 sizz에 어감을 강하게 하려고 앞에 s를 더 붙여서 만든 닉네임이다.[[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352|#]] Ssizz는 리니지1 시절에 저레벨의 약한 요정 캐릭터로 대형 혈맹들이나 네임드 유저들을 인터뷰하는 등의 방식으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본인은 저레벨이라 위험한 사냥터는 못 간다는 등의 내용이 기사에 자주 언급되었다] 2004년 인벤 설립 당시에는 실제로 높은 인지도와 그녀를 따르는 추종 세력으로 본인 스스로 퀸을 자처하는 등 [[여왕벌#s-2]]과 유사한 행동을 하였고 이는 인벤 초창기 유저수를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만 플레이포럼의 단체 퇴사의 이유는 당시 사장의 횡령 의혹이었다. 물론 이건 대외적인 사유이며 현재 진행 상황을 보았을 때 내막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참고로 Ssizz의 인벤 공식 이메일 주소는 queen@inven.co.kr 이다.) * 인벤이 [[http://bbs.ruliweb.com/family/4454/board/100159/read/9334055?|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리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s-9.1|대표가 쌍수전사라서]]는 썰이 있다.[* 히어로즈 오브 스톰의 바리안 린의 쌍수 특성이 다른 특성에 비해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나온 밈이다.][* 와우에서도 쌍수전사였던 분노 전사가 분무거름... 소리 들으면서 약체였던 시절이 있었던 것도 크다.] * 영화 [[다운폴|몰락]]의 유명 장면으로 현재 상황이 패러디 되었다. [[http://bbs.ruliweb.com/family/4454/board/100159/read/9333702|현재 인벤 회의실 상황]] * 6월 5일 기준 인벤 운영진들도 운영에 손을 놓은 듯 하다. 야짤을 올려도 5시간 넘게 방치되거나, 롤인벤 실유게, 혹은 하스스톤 정보게에 자유게시판성 게시글이 올라와도 삭제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야짤을 올린 유저들에 대한 정지 등의 제재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등, 사이트 자체가 사실상 무정부 상태. * 인벤 CEO Ssizz의 포인트가 3800만을 돌파했다. 인벤 유저들이 탈퇴하면서 가지고 있는 포인트를 다 Ssizz한테 선물로 주고 갔다고 한다.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995540|링크]][[https://archive.is/C9h7R|아카이브]] * 인벤 유저정보 게시판에 가장 활발히 정보를 제공해온 유저 넷[* 각각 와우, 롤, 히오스, 오버워치 정보를 전달하던 유저들이다.]이 오프라인으로 만났다고 한다. 향후 거취를 정하기 위해 만난 것으로 추정.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994619|링크]][[https://archive.is/yb6SP|아카이브]][[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7843618|링크2]][[https://archive.is/x6Otx|아카이브2]] 인벤 유저들 상당수의 공통된 의견은 저 4인이 따로 웹진을 만들면 그곳으로 갈 의향이 있다는 것. 루리웹으로 이동하기 꺼리는 유저들 중 많은 수가 진지하게 기대하는 모습인데, 이를 농담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것이 해당 4인의 유저들은 각 게이머들에게 적합한 정보를 대량으로 수집해서 이해하기 쉽게 번역, 제공한다는 점에서 분명 해당 게임의 게이머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 현 인벤 몰락의 대한 패러디가 [[http://bbs.ruliweb.com/family/4454/board/100159/read/9334693?|올라왔다.]](리치왕의몰락) [[https://archive.is/1ih9o|아카이브]] * 2018년 6월 5일 오후 8시부터 루리웹에서 "인벤" 글자를 검열하기 시작했다가 바로 1시간 후인 오후 9시에 "인벤" 글자 검열이 없어졌다.[* 검열 했을 당시에는 인벤을 쓰면 다른 특수문자로 교체되었었다.] * [[오늘의유머]]에서는 인벤 관련 이슈를 유머게시판에 올리는 경우 그 즉시 삭제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단순히 게시판 위반을 잡는 것이라고 보지 않고 있는데,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 분리 요구 사태|2017년 12월 21일 이후]] 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하거나 풍자하는 내용의 글이 조금이라도 포함되면 베스트 또는 베오베로 가는 순간 삭제처리를 했기 때문. 이외에도 시사게시판 유저 편을 지나치게 들어주고, 운영진을 비판하던 유저의 글을 집요하게 트집잡아서 삭제하거나 심지어 차단해버리는 정황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어, 제2의 인벤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다만, 오유는 [[여성시대 대란|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메갈리아를 반대하는 여론이 더 우세하고 혐오성 발언을 성별관계 없이 엄격한 제재를 가하기 때문에 비교적 우려가 심한 편은 아니다. * 해당 사건으로 와우 인벤이 쑥대밭이 된 후 인벤측에서는 새로운 ~~고기방패~~차장을 내세워 와우 인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언하였으나, 기존 인벤 애드온에 대해 개발자 채용까지 고려해 꾸준히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해놓고 얼마 후 인벤 애드온 지원 자체를 포기하면서 다시 한번 온갖 쌍욕을 먹었다. [[http://www.inven.co.kr/board/wow/1896/31475|#]][[http://www.inven.co.kr/board/wow/4234/286|#]] * [[인소야닷컴]]이 폐쇄되면서 대체사이트로서 넘어온 메이플 인벤 유저들은 이 대란 속에서도 다른 대체 사이트를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벤에 상주하기를 선택했고, 이에 운영진들은 조용히 업무에 복귀하면서 무정부 상태로 방치되었던 사이트를 수습하고 사이트 재건작업에 착수했다. 그 결과 2021년인 현재 메이플 인벤이 메이플스토리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면서, 신뢰를 잃어 인지도를 망쳤던 인벤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이 [[메이플스토리 인벤|메이플 인벤]] 덕택에 매우 성공적으로 사이트를 재건하게 되어, 사실상 루리웹 뿐이던 콘솔 게임 공략도 다루는 등 다른 영역으로 확장까지 하게 된다. 그러나 커다란 사건을 겪은 후인데도 운영면에서 태도는 나아진 부분이 전혀 없다. 운영자들의 '''반성과 개선의 의지는 전혀 없는데''' 운 좋게 기사회생을 한 것이다. ~~답이 없다~~ * C라이센스 권한을 가진 유저가 글을 임의로 삭제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운영진의 직무유기 비판이 거론되었었다. 유저들의 신고를 귀찮아하면서 관리 책임을 유저에게 떠넘긴다는 비판이었다. 운영진들은 C라이센스 유저의 글 삭제 권한을 삭제하고 신고글에 대한 검토와 조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인벤 대란 이후로 운영에 관련된 유저들의 건의 창구마저 삭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운영자들은 반성과 개선의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데 [[메이플스토리 인벤|메이플 인벤]]의 영향으로 기적적으로 되살아나자 운영부분에서 이전보다 더 한 막장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 게임 커뮤 자유게시판에서 정치 관련 분쟁이 일어나도 그놈의 "중립의 의무"라는 핑계를 대며 이전과 똑같이 방치만 하는데 C라이센스의 글 삭제 기능이 없어 더 난장판이 벌어지는 식이다. 그리고 [[오픈 이슈 갤러리]]에서 특정 네임드 유저와 친목질만 일삼으면서 오이갤 개념글을 노출하는 식으로 타 게시판에 포탈을 열었다가 역으로 털리면서 난장판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런 사이트가 한국 온라인게임 대표 웹진이라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인벤, version=695, paragraph=4.5)] [[분류:2018년/사건사고]][[분류:인벤/사건 사고]][[분류:대한민국의 게임 사건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